가수 케이윌이 최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정지선 셰프의 생일을 맞아 직접 생일상을 차렸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케이윌은 정지선 셰프와 함께 ‘중식마녀’ 이문정,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초대해 요리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청래가 준비한 생일상에는 미역국, 갈비찜, 미나리전 등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었으며, 이문정과 윤나라 셰프의 레시피를 참고해 직접 요리를 완성했다. 정지선은 미역국을 맛본 후 “잘 끓인다”고 칭찬했고, 이문정 또한 자신의 레시피로 만든 갈비찜에 대해 “너무 맛있다.

처음인데 이렇게 한다는 게 쉽지 않다”며 감탄하였다. 윤나라도 “간이 딱 맞는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케이윌은 정지선을 위해 생화 케이크를 준비해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식사 중에 각자의 치열한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이문정은 국내 호텔 중식당에서 여성 최초로 조리를 맡은 경험을 회상하며 당시 여성 셰프가 드물었던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지선과 이문정은 웍을 잡기까지 각각 10년과 8~9년이 걸렸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세 셰프는 워킹맘으로서의 현실적인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윤나라는 자영업자라는 이유로 출산 두 달 만에 일터로 복귀했다고 밝혔으며, 복귀 이후에도 모유 수유와 유축을 병행해야 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문정은 바쁜 삶 속에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졌다고 털어놓았고, 정지선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케이윌은 촬영을 마무리하며 “브런치 카페에 따라와 동네 친구들끼리 노는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