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BLISS)가 발매 첫날에 177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올라섰다. 21일 발매된 이 앨범은 한터차트에 따르면 총 177만4829장이 팔려 당일 일간차트 1위에 위치했다.더 신: 블리스는 엔하이픈이 6인조로 재편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와 수록곡 투 풀스(Two Fools)를 포함해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엔하이픈의 새로운 앨범은 강세를 보이며,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총 2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연인이 금기를 깨고 도피한 후 축복을 깨닫는 서사를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10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엔하이픈은 22일 MBC TV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