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 쏠 KBO리그에서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경기는 22일 오후 7시에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부터 인천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며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 시작 3시간을 앞둔 오후 4시에 취소 결정을 내렸다. KT와 SSG는 이날 선발투수로 각각 로건 앨런(KT·4승 1패 평균자책점 3.26)과 페드로 아빌라(4승 평균자책점 1.54)를 예고하며 승리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기상 악화로 인해 경기는 무산되고 말았다.이번 시즌에 취소된 프로야구 경기는 총 58경기로 집계되며,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양 팀은 전날 경기에서 3-3 무승부로 끝난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가 컸던 경기가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