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8월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카자흐스탄의 카인디 호수를 방문하며 특별한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번 여행은 전현무의 무작정 여행 시리즈로, 그는 콜사이 호수를 경험한 후 다음 목적지로 카인디 호수를 정했다.

전현무는 콜사이 호수에서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 뒤, 카인디 호수로 향하기 위해 290킬로미터를 달렸다. 이 과정에서 그는 승마에 도전하며 대자연을 두 눈으로 만끽했다.

비포장 산길을 지나며 험준한 경치를 감상하는 그의 모습은 프로그램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카인디 호수에 도착한 전현무는 에메랄드빛 물속에 잠긴 나무들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사진이 풍경을 다 담지 못했다며 그곳의 독특한 공기질을 표현했다. 상의를 벗고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며 카자흐 야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러한 모습은 프로그램 출연진에게 큰 웃음을 안겼고, 전현무의 여정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전현무는 여행 내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즐겁고 낭만적인 경험을 쌓았다.

그는 여행이 자신의 활력소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겠다고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으로, 이번 방송은 수도권 기준 6.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