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퓨전 사극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22일 재편성을 통해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재편성은 ‘아파트’ 후속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각각 2편씩 연속 방송된다.

드라마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 당이자 중매쟁이 집단인 ‘꽃파당’이 주인공의 첫사랑을 위해 혼담 사기극을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은 2019년 9월 16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영되었으며, 김이랑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김가람 감독과 임현욱 감독이 연출을 담당하였다.

‘꽃파당’의 주요 캐릭터로는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 마훈 역할을 맡은 김민재, 개똥의 첫사랑이자 꽃파당 프로젝트의 중심에 서는 역할을 맡은 공승연, 그리고 왕으로 분한 서지훈이 있다. 또한, 박지훈은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변우석은 한양의 정보꾼 도준 역할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연기한다.

고원희는 좌의정 강몽구의 딸 강지화로 등장하여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만들어간다.이번 드라마는 현대 청춘들이 조건과 스펙을 우선시하는 사회 속에서 던지는 메시지 “조건보다 마음이 먼저”라는 주제로 관객들에게 감정적으로 다가간다.

등장인물 간의 유쾌한 케미와 신분을 초월한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편성이 이루어진 ‘꽃파당’은 OTT 플랫폼인 티빙,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에서도 다시 시청 가능하다.

드라마의 결말과 전개는 방송 순서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더욱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22일 첫 방송이 시작된 ‘꽃파당’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