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가 최근 KTX 이용 도중 발생한 낙상 사고와 관련된 CCTV 영상을 공개한 후 논란에 휘말렸다. 가수 송지은의 남편인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사고 사실을 알리며 영상을 공유했으나, 이후 해당 영상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사과하고 영상을 삭제했다.
사고는 박위가 휠체어를 이용하던 중 발생했다. CCTV 영상에는 휠체어 바퀴가 경사로 위에 위치한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박위가 휠체어에서 넘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위는 당시 상황에 대해 발을 경사로 위에 올려놓은 것 자체가 너무 화가 났다며, 사고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근무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그는 여러 차례 휠체어 사용자들에 대한 세심한 보살핌의 필요성도 언급하며, 자신이 겪은 사고를 계기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이 이미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은 지나친 행동이라는 비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인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그는 2024년에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과 결혼할 예정이다. 또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00만 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