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충북 도청에서 신용한 충북지사와 면담을 가졌다. 신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충청권 메가시티의 상생 발전과 초광역 체육·문화 거점 구축을 위해 충북 청주가 돔구장 건립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며, 돔구장 공모 선정에 대한 요청을 했다.
또한 신 지사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메가 관광권 지정 및 육성을 포함하여, 충북도 관광기업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사업, AI 기반 미디어 사업의 고도화 운영비 지원, 종교문화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함께 당부했다.신용한 지사는 청주국제공항이 충청권 뿐만 아니라 강원도, 경상도, 전라권과도 연계 가능한 중부권의 핵심 관문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관광권 육성이 국가 전체의 인바운드 관광객 수용 태세를 대폭 증대시킬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어 돔구장 건립과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주요 현안이 최대한 문체부와 관계기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