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서바이벌 投票 프로그램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TROT WARTHE LAST THRONE)’가 4강에 진입했다. 팬덤 투표 플랫폼 리매치(REMATCH)는 24일 정오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4강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4강에서는 황영웅과 남궁진, 김용빈과 전유진의 두 매치가 진행된다. 각 매치에서 승리한 두 명의 가수가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앞선 8강에서는 황영웅이 먼저 4강행을 확정지었고, 남궁진은 이찬원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다음 라운드에 오르게 되었다. 또한, 전유진은 미스김을 이기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김용빈은 손빈아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4강 티켓을 확보했다.
4강부터는 이전의 5일간의 투표 기간이 7일로 확장되며, 이번 라운드는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중요한 단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트롯 전쟁’은 총 32명의 트로트 가수가 1대1 승자 진출 방식으로 경쟁하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된다.
매 라운드의 투표는 정오에 시작되며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일본 신주쿠역의 대형 옥외 전광판에 3일 노출되는 혜택과 한국 영등포 타임스퀘어 실내 대형 전광판에 3일 노출되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투표는 리매치와 제이케이팬덤(JK FANDOM)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두 플랫폼의 득표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실시간 득표 현황 및 전체 대진표는 통합 투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강부터는 무료 투표 없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