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4회에서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최초로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이 회차에서는 출연자들의 다양한 직업군과 개인적인 사연이 드러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특히 최연소 출연자가 슈퍼카를 타고 등장하며, 그의 직업이 CEO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MC들은 큰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 외에도 엘리트 연구원의 등장에 대해 출연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멋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는 평가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꿈을 향해 간절히 노력하는 모습도 방송될 예정이며, 일부는 기회를 잡기 위해 치료를 중단하고 청력을 포기한 사례도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한 출연자는 투병 이후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자고 결심했다며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당찬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된 직후, 몇몇 출연자들은 어려움과 현실의 벽을 실감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들은 숫자가 뭐라고 자꾸 걸리는지 모르겠다, 나이를 듣고 나니 더 어렵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출연진 중 김나영, 서로빈, 김선호, 한도곤, 김륜기의 나이와 직업도 공개된다.

한도곤은 1991년생으로 현재 36세이며, 스무 살부터 모델로 활동해 왔고, 현재는 카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2000년생 서로빈은 나이 차이를 알고 숫자가 자꾸 걸린다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1998년생 김륜기는 응급구조사로 일하다가 투병 후 안전관리자로 취업한 이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투병 기간 동안 오디션에 합격한 김나영은 작품을 위해 스테로이드 치료를 중단했으며, 이로 인해 청력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김선호는 1999년생으로 소방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긴 투병 생활을 겪은 뒤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내 남은 연애 4회는 24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