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25일 장동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발표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을 초대하여 조용히 예배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동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장동윤은 2015년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를 붙잡아 용감한 훈남 대학생으로 주목받았으며, 이듬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그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 런 보이 런, 늑대사냥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김승윤은 1997년 9월생으로 현재 만 28세이며, 지난 2019년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방법, 크래시, 숏폼 드라마 결혼하자 1+2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KBS 2TV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에서 안재욱과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또한, 장동윤은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로 감독 데뷔를 하였고, 올해 4월에는 첫 장편 영화 누룩을 연출했으며, 두 작품 모두에서 김승윤이 주연을 맡았다.
두 배우는 지난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교제를 시작했으며,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서도 협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