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새 시리즈 스캔들이 내달 18일 공개된다. 이 작품은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주연을 맡아 조선시대의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린다.

넷플릭스는 25일 이 시리즈의 공개 일정과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스캔들은 조선시대의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성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 및 그 내기에 얽힌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다룬다.

손예진은 내기를 제안하는 조씨부인역을, 지창욱은 조원역을, 나나는 내기의 대상인 희연역을 맡아 연기한다.이 작품은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해당 영화는 프랑스의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옮겨 각색된 작품이다.

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출연으로 다시 한번 큰 화제가 될 예정이다.정지우 감독은 이 시리즈를 연출하며, 그는 영화 은교와 유열의 음악앨범 등에서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스캔들는 원작의 클래식한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조선시대의 사회적 금기를 넘나드는 다양한 욕망을 복잡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공식 발표와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포스터에서는 조씨부인의 정숙한 모습과 조원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 그리고 희연의 처연한 표정이 대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작품의 주제와 문구인 “탐하라, 가질 수 없는 것을”은 각 인물이 겪는 갈등과 욕망을 나타낸다.

스캔들은 내달 18일 금요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조선시대의 위험한 사랑 내기를 묘사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