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의 남편인 뮤지컬 배우 정평이 2026년 8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평은 검은색 티셔츠와 데님 셔츠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문근영은 정평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남편의 새 프로필 사진을 응원했다.정평은 지난달 29일 문근영과 결혼 사실을 알리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결혼식은 가족들만을 초대해 조용하게 식사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문근영은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편지에서 문근영은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서로의 삶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정평은 1980년생으로 문근영보다 7세 연상이다.
그는 2007년 뮤지컬 풋루스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에서 활동해왔다. 아이다, 빨래, 에덴 미용실 등 여러 공연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문근영이 만든 창작 공동체 바치에서도 함께 활동한 경력이 있다.
두 사람은 동료 배우로서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하였고, 부부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문근영은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정평과 함께 미래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처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많은 팬들과 대중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