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25일 방송되면서 시미즈와 레난 간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미션으로는 1:1 시그니처 400의 두 번째 관문인 라스트 런이 있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총 80명의 댄서 중에 대진별로 배정된 댄서 5인씩 캐스팅하는 댄서 캐스팅이 진행됐다. 각 디렉터는 최대 50명의 인원 구성이 가능하며, 시미즈와 레난은 각각 원하는 댄서를 캐스팅하기 위해 경쟁하였다.
시미즈는 1차 코레오그래피 크레디트를 확보했지만, 레난이 먼저 캐스팅에 나섰고, 그 결과 두 디렉터가 모두 원하는 1순위 댄서인 제이미를 레난이 선택해내는 상황이 벌어졌다.이 장면에 당황한 시미즈는 내 눈앞에서 데려가는 모습을 보니까, 왜 뺏겼지?
, 제일 후회하는 부분이다라며 레난에게 댄서를 빼앗긴 것을 후회하는 심정을 드러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디렉터는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치열한 작품 전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