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오는 11월 4일 첫선을 보인다. 이 작품은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으며, 동명 인기 노블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고, 이를 수용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 재혼하겠다고 요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민아는 황후 나비에 역할을 맡았고, 주지훈은 황제 소비에슈 역할을 연기한다.
이세영은 도망 노예 출신 캐릭터 라스타를, 이종석은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역할을 맡았다.이 시리즈는 2026년 7월 기준으로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7000만 회를 기록한 동일 웹툰을 기반으로 하며, 기존의 웹툰 팬들과 K-로맨스 장르 시청자들을 겨냥한 작품이다.
디즈니+ 측은 이날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을 통해 웅장한 동대제국의 전경과 극적인 갈등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다. 예고편에서는 소비에슈가 어떤 일이 있어도 나의 아내는 당신뿐이라고 서약한 장면과 라스타에게 점점 빠져드는 모습이 교차하여 의도치 않은 관계의 변화를 암시했다.
또한, 하인리의 등장으로 인해 나비에와 소비에슈 간의 관계에 분란이 일어나는 전개가 보여지며, 소비에슈가 나비에에게 이혼을 통보하는 장면 또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나비에는 이혼 수용과 함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면서 이야기는 황실의 스캔들로 이어지게 된다.
재혼 황후는 조수원 감독이 연출을, 여지나와 현충열이 각본을 맡았다. 이 작품은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외에도 이봉련, 최대훈, 정영주, 박호산, 남윤호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복잡한 관계망을 형성할 예정이다.
디즈니+의 재혼 황후는 로맨스와 권력 다툼, 재혼을 둘러싼 감정의 변화를 다루며 판타지극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