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8월 마지막 주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에서 류준열이 주연을 맡은 영화 들쥐는 28일 공개된다.
들쥐는 자신의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가 사채업자 노자와 형사 순용과 함께 의문의 존재 들쥐를 추적하는 스릴러이다. 이 작품은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설화에서 출발한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 문재의 존재에 대한 혼란과 집념을 그린다.
류준열은 문재 역을 맡고, 설경구는 목적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채업자 노자 역을, 이규형은 사건에 휘말린 형사 순용 역을 맡아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김홍선 감독이 연출하며, 김 감독은 탄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손 the guest, 보이스 등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넷플릭스에서는 송강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포핸즈도 29일 공개된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두 피아니스트의 우정과 사랑, 경쟁을 다룬다.
송강은 완벽주의자 강비오 역을, 이준영은 변화를 겪는 최정요 역을 맡아, 두 사람의 음악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만나게 한다. 이 드라마는 또한 장규리가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할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등이 공개될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무엇이든 해줄 지니’는 스타들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개인적인 요청까지 책임지는 내용으로 시즌2가 방영된다.
어쩔수가없다의 확장판은 극장판보다 19분 늘어난 러닝타임으로, 새로운 장면과 인물들의 감정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이번 신작들은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