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가 27일 방송에서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5회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조정석이 함께 태안으로 향해 진행됐다.
사 남매는 이날 바지락으로 만든 짬뽕을 즐긴 후 서산으로 가서 육쪽마늘을 수확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마늘 수확에 참여한 노윤서는 제작진과의 대결에서 1분 만에 32개의 마늘을 캐내며 뛰어난 능력을 선보였다.
노윤서는 자신의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조정석은 마늘밭에서 즉석으로 브레이크댄스를 추며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가족사진 촬영을 위해 사 남매가 레트로 스타일로 변신하는 모습도 담겼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맡은 노윤서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도와주었고, 염정아는 미스코리아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변신하였다.
김선영은 ‘캘리포니아 고모 제니카’ 등 다양한 캐릭터로 등장하였고, 강유석과 노윤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선보였다. 방송 중에는 뜻밖의 소동도 발생했다.
김선영이 “뱀이다”라고 외치며 뛰쳐나오자, 강유석이 이를 확인하러 나서는 긴박한 장면이 있었다. 이 사건은 전반적인 방송 분위기에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며, 이번 방송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일 뿐만 아니라 조정석과의 합작으로 더욱 흥미로운 프로그램 내용이 전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