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2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김수현의 국내 공식 석상 등장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김수현은 과거 고 김새론과의 교제 시기 관련 논란으로 상당기간 공식 활동을 중단했었다. 김수현과 관련된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지난해 3월로,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이 두 사람의 교제 시기가 문제라고 주장하며 진실 공방이 시작됐다.
김수현 측은 당초 고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이후 이와 관련한 많은 법적 공방이 이어졌으나, 2023년 5월 경찰은 해당 의혹에 대해 허위라는 을 내리기도 했다.
김수현은 그간 해외 광고 촬영 등으로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필리핀의 패션 브랜드 벤치 광고 촬영과 인도네시아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는 김수현을 포함해 총 17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김수현이 공식적으로 국내 활동을 재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과의 재회가 기대되는 가운데, 김수현의 향후 활동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