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0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이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페스티벌을 찾았으며, 다양한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미술관 뿐 아니라 공원과 광장과 같은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조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대표 전시가 열린 열린송현녹지광장 외에도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서울어린이대공원, 풍납토성 동성벽 일대 등 총 다섯 개 장소에서 123점의 조각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서울조각페스티벌은 오는 9월 4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페스티벌 개최 소식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조각 작품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