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형철(56세)이 30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새 멤버로 합류하여 자신의 다양한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이형철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취미를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이형철은 프라모델 조립, 온라인 게임, 오토바이 라이딩, 자전거 타기, 골프, 웨이크보드 등 10개가 넘는 다양한 취미 활동을 소개했다. 그는 특히 20년 경력의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가 교육까지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철은 혼자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위해 취미가 늘어난 것 같다고 말하며 외로운 마음을 풀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음을 드러냈다.이형철은 결혼관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쫓기듯 결혼하고 싶지는 않다며 디테일한 논의를 진행한 끝에 여자친구와 다이빙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대해 당연히 다이빙이라고 대답해 주위를 웃음짓게 했다. 이러한 발언은 방송 스튜디오에서 장가가긴 틀렸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을 통해 드러난 이형철의 취미들은 그가 혼자 지내면서 겪는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형철은 1971년 2월에 태어나 현재 55세로, 미혼 상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