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경 더블에스(TripleS) 멤버가 지난 30일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친언니 비비와 함께 출연하여 매운맛 사랑과 자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볼 뽀뽀를 재연하며 자매의 특유의 케미를 선보였다.

김나경과 비비는 어린 시절 새우 꼬리를 공유하며 만들어진 우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다졌다. 특히 김나경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취향을 공개하며 청양고추와 쥐똥고추를 활용한 매운맛 대결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위장이 터질 정도로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혀가 마비되는 느낌을 선호한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김나경은 미더덕을 좋아한다면서 자신의 주량에 대해 “빨간 뚜껑은 한 병, 일반 뚜껑은 두 병”이라고 솔직히 언급하며 웃음을 더했다.

요리 과정에서 셰프들이 뿜어내는 매운 연기에 대해서도 맛있는 냄새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디퓨저잖아라는 독특한 표현으로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의 진행과 더불어 김나경이 속한 그룹 트리플에스는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새 월드투어 앤들리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재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지전쟁 시즌4: Trust No One을 선보이고 있으며, 새 앨범 LOVE&POP pt.2도 준비 중인 상황이다.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