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의 김나경과 가수 비비가 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에 동반 출연하여 자매의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이번 방영에서 두 사람은 매운맛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어린 시절의 사연도 공개했다.
김나경은 스튜디오에서 비비와 함께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볼 뽀뽀를 재연하며 친근한 자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들은 어린 시절 새우 꼬리를 나눠 먹었던 일화와 매운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화해하는 내용도 소개했다.
특히 김나경의 매운맛에 대한 사랑이 눈에 띄었으며, 그녀는 청양고추와 쥐똥고추를 사용한 매운맛 대결에서는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경은 위장이 터질 정도로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며 혀가 마비되는 느낌을 좋아한다고 밝혀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그녀는 미더덕과 같은 특정 음식을 선호하며, 자신의 주량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방송 중 김나경은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매운 연기가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자 “맛있는 냄새”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었다.
그들은 완성된 매운 음식과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먹방을 선보였다. 김나경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앤들리스라는 제목의 새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지전쟁 시즌4: Trust No One을 방영 중이다.
김나경과 비비의 형제애와 요리 경쟁을 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