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이 후보자를 포함한 6명의 장관 후보자를 발표하였다.

이 후보자는 1985년생으로, 역대 최연소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주목받고 있다.중기업계는 이 후보자의 지명에 대해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인사라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젊은 리더십에 기대를 갖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날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소영 후보자는 스타트업 지원 및 소상공인 보호 입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의 폭넓은 정책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 후보자가 국가 창업시대 전환과 소상공인 육성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였다.이소영 후보자는 법률 전문가로 2009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정치권에 진입하였다. 2020년 총선에서 경기 의왕시·과천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이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을 하며 중소기업 및 벤처 관련 정책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국민의 안전과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였다.업계에서는 이 후보자의 중소벤처 관련 경력이 비교적 짧다는 지적도 있으나, 그동안 보여준 적극적인 의정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소상공인업계 관계자는 그녀의 다양한 정책 경험을 언급하며 이 후보자가 중소기업 장관으로서 정책을 능동적으로 이끌어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이 후보자의 지명이 이루어진 이후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여러 기관에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새로운 장관이 취임하게 되면 소상공인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하였다. 여경협은 젊은 세대의 시각과 여성 리더십의 등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 인사를 실현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소영 후보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임명될 경우, 젊은 세대와 소상공인에 대한 새로운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중기부 장관 공석이 해소되면서 향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관련 주요 정책들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