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최근 결혼 후 자신의 민낯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8월 1일 자신의 SNS에 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반짝이는 피부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피부야.

오늘만 같아라. 얍얍이라고 덧붙이며 특별한 감정을 표현했다.

문근영은 지난 7월 29일 배우 정평과 결혼했다고 전했다. 결혼 소감으로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 앞으로의 삶을 차근차근 나가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별도로 치르지 않고 양가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는 방식으로 조용히 진행되었다.또한, 문근영은 8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하고 내 곱슬은 매직을 이겨라는 글을 올리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특유의 곱슬기가 남아 있는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그녀와 정평은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이어온 후 결혼에 이르게 되었으며,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정평은 문근영이 감독으로 활동하는 창작 집단 바치에서 함께 활동하였고, 문근영이 연출한 단편영화 현재진행형에도 출연한 바 있다.정평은 문근영보다 7세 연상으로, 연극 및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배우이다.

문근영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수수한 매력을 과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