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 30분 경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선박은 티엔에스캐처호로, 신고된 바에 따르면 약 10명의 선원이 승선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건 발생 직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힘쓰고 사고를 수습할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의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대한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부산해양경찰청은 현장에 신속히 인력과 구조 장비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경 측은 현재까지 파악된 선원 수는 8명이며,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위해 추가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성숙 국무총리도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였다.사고의 원인과 경과에 대한 보다 정확한 조사와 확인이 필요하며,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해양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 당국은 사고 수습이 완료되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