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요로결석으로 인해 두 차례 큰 수술을 받고 체외충격파 치료를 20회 받았다고 공개했다. 그는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이러한 사실을 밝혔으며, 마지막 치료는 올해 4월에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류승수는 그 전 치료는 9개월 전이었다고 덧붙였다.류승수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현재 비뇨기과, 정형외과, 건강검진센터에서 홍보대사로 활동 중임을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자신이 이 병을 앓고 있는 만큼, 이러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요로결석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싶다고 설명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또한 류승수와 김구라가 비뇨기과 관련 지식을 주제로 한 재치 있는 방광 배틀을 벌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구라가 방광에 저장 가능한 소변의 양에 대해 1.5L라는 주장을 펼치자, 류승수는 이에 즉각 반박하며 350mℓ만 넘어가도 배뇨감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유세윤이 현장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류승수의 주장이 맞다는 사실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수는 요로결석이라는 질환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건강 문제를 알리고,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출연은 류승수의 건강과 관련된 솔직한 이야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뜻 깊은 기회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