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카사마츠 쇼는 지난 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은 류승수, 조혜련, 미미와 함께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졌다.출연 전에 카사마츠 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튜디오에 도착했는데 통역사분이 안 계셔서 진짜 당황했다며 녹화 당일의 혼란을 전했다.
그는 한국 배우들로부터 한국인한테도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이며, 어색한 상황에서 웃기만 했다는 후기도 전했다.4시간 반 동안 진행된 녹화 중 후반부에 그는 “제 뇌가 거의 멈춰 있었다”고 고백하며, 예고편에 나온 자신의 움직임이 이상하다고 느낀 점을 언급했다.
이에 절대 보지 마세요라는 유머러스한 경고를 남겼고, 이 발언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그의 발언에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카사마츠 쇼는 최근 SBS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에도 출연하며 한국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1992년생으로 2013년 데뷔 이후 여러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카사마츠 쇼는 국내 배우와의 계약을 통해 한국에서의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