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의 98회가 9월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24기 부부에 대한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고딩엄빠 출신의 강효민, 김상혁 부부가 등장한다.
이들은 2년 전 다른 프로그램에서 서장훈과 만난 경험이 있는 부부로, 이번에는 새로운 갈등을 털어놓는다.남편은 아내가 올해 2월에 남사친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아내의 배신과 무심함을 문제삼았다.
특히 남편은 아내가 남사친 집에서 외박한 정황을 밝혔고, 이를 두고 아내는 처음에는 강하게 부인하다가 남편의 증거가 공개되자 잘못을 인정하게 된다.반면, 남편 측에서도 문제의 정황이 드러나면서 갈등이 심화된다.
남편은 전 여자친구와 모텔에 가고 스킨십을 한 사진이 공개되었으며, 자신이 느낀 배신감을 아내에게도 느끼게 하려는 복수 시나리오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서장훈 등 현장 반응은 이를 복수가 아닌 외도라고 지적하며 남편의 행동을 비판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남편의 일상적인 태도와 경제적 문제도 다뤄졌다. 남편은 무단결근으로 소득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드림카를 고집하며, 아이들보다 게임과 밤 드라이브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에 대해 스튜디오 패널들은 답답함을 느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방송이 끝난 후,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사실들이 드러날 예정이어서 두 커플 사이의 숨겨진 진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혼숙려캠프에서 다뤄질 갈등과 해소의 과정을 통해 두 부부가 어떤 에 도달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