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2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여 자신의 나이에 대한 언급이 많은 것에 대해 민망함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모든 기사에서 나이와 숫자가 강조돼 민망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중년의 희망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하지원은 몸매 관리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근육이 못 돌아가게 혼내는 운동을 한다며 전기가 올 때까지 버티면서 근육과 대화를 하면 속근육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매일 피부의 보습 상태를 확인하고, 몸의 체중을 측정하며 근육의 이완에 집중하는 방법이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식단 관리에 관한 조언도 공유했다. 그는 올리브 오일, 레몬, 꿀 등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식단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나에게 도전이란 꾀가 없다라는 것이라며 도전의 불안감과 즐거움을 함께 이야기했다. 그는 정말 힘들 때 나도 모르게 아, 재밌다라는 말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하지원은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심정을 견디고 이겨냈을 때 세상을 향해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느낌을 받는다며 이러한 경험이 자신의 싱그러운 삶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