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의 20화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번 예고편은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Drama를 통해 게시되었으며, “우리 사이가 꽤 특별해 보입니까?”

라는 제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예고편에서는 고은설(전혜원 분)이 나 부장(임재근 분)의 알리바이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에 대한 의심을 확고히 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한 차석진(설정환 분)은 나 부장의 수첩에서 고은설과 관련된 수상한 기록을 발견하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주미란(장서희 분)은 초조해하는 나 부장을 데리고 그들이 함께 지내던 과거의 장소로 향하는 설정으로 예고편이 마무리된다.

20화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고은설은 나 부장의 알리바이 조작을 확인하며 그에 대한 의심을 더욱 심화시킨다.

앞서 나 부장과의 관계가 주요한 플롯 요소로 부각된 가운데, 고은설은 박희정(서유정 분)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추적하고 있다. 둘째, 차석진은 나 부장의 수첩에서 고은설과 관련된 수상한 정보를 발견하며 고은설의 사정에 더 가까워지게 된다.

셋째, 주미란과 나 부장의 동행은 그들의 과거 인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19회에서는 나 부장과의 결혼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며, 이는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18회의 모습에서는 고은설이 나 부장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주미란과의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이 장면은 두 인물 간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며, 20화에서의 알리바이 조작 및 과거 회상이 주요 이슈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드라마 욕망의 덫은 장서희(주미란 역), 전혜원(고은설 역), 설정환(차석진 역), 주새벽(강해라 역) 등의 출연진이 함께하며, 임재근, 서유정, 안홍진 등도 중심 인물로 등장한다.

연출은 이대경, 정광수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구지원 작가가 작성하였다. 작품은 진실을 추적하는 고은설의 이야기를 통해 재벌가의 음모와 범죄의 복잡함을 풀어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