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의 ‘한국인의 밥상’이 15주년을 맞이하여 특별기획을 선보인다. 첫 방송은 3일 오후 7시 40분에 방영될 예정이며, 1부 제목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해외 각국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린 글로벌 ‘밥파원’ 4인이 충남 서천의 100년 고택에서 한국의 정을 담은 특별한 한 끼를 나누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특히, 배우 김혜수가 한국인의 밥상의 1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 커피차와 분식차를 지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혜수는 촬영이 진행되던 무더운 날씨 속에서 고생하는 최수종과 제작진을 격려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 커피차와 분식차에는 “한국인의 밥상 여러분!!
무더위에 잠시 쉬어 가세요!!”와 “멀리서 와주신 손님들, 한국의 분식도 맛보세요!!”
라는 응원 문구가 적혀 있어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이찬원은 촬영 현장에서 김혜수의 특별 선물을 인증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찬원과 밥상지기 최수종, 윤주모는 김혜수가 보낸 커피차와 분식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이찬원은 장독대 앞에서 즉석 콘서트를 열며 글로벌 손님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최수종은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 앞에서 “손님을 대하는 진정한 마음이 이런 거구나”라며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보였고, 촬영 현장은 김혜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작은 축제처럼 변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별기획은 2부작으로 진행되며, 1부 방송 후 10일에는 2부 ‘한 상 배워갑니다!’
가 방영될 예정이다. 김혜수와 최수종의 37년 우정이 더해진 이번 특별기획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