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이 5일부터 7일까지 네팔을 전격 방문하여 한국인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기 위한 공식 요청을 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와 관련되어 이루어졌다.
네팔 전역에서 이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졌고, 현재 실종자 수가 531명에 달하는 상황이다.조 장관은 네팔 정부와의 회담에서 한국 정부의 지원을 통한 실종자 수색 노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 과정에서 조 장관은 네팔 외교장관과 만나 한국의 역량을 활용해 실종자들이 조속히 발견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한국과 네팔 간의 협력 증진을 통해 재해 대응과 구호 작업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이다.
조 장관은 한국인이 포함된 실종자 수색 작업에 대한 네팔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양국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