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MBC FM4U에서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연이어 자리를 비우고 있어 청취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상순은 지난달 26일까지 정상적으로 방송을 진행했으나 이후 27일과 28일, 30일부터 현재까지 거의 모든 방송에 불참하고 있다.

이상순은 지난 5일 방송에도 불참했으며, 이 빈자리는 그의 절친한 동료인 가수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채웠다. 특히, 이상순은 26일 방송 도중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으며, 방송 종료 약 10분 전에야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 사실 MBC에 있었다.

컨디션이 안 좋았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제작진과 논의 끝에 휴식에 들어가게 되었다.

토마스 쿡은 27일 방송에서 이상순의 상태에 대해 몸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고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서서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상순의 부재가 9일 중 8일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청취자들은 그의 복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으며 순디 언제 오나요, 목소리가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상순은 2024년 11월부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DJ로 활동해 왔으며,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취자들과 소통해 온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이상순의 복귀 시점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