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효연이 21년째 SM엔터테인먼트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효연은 약 50평 규모의 소녀시대 숙소에서 홀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효연은 연습생 시절부터 숙소 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거주 중인 숙소 역시 회사에서 제공하는 공간으로 집값이나 공과금에 대한 부담 없이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출연진에게 “회사에 고마운 티를 많이 낸다”고 언급하며, 회사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영자가 “숙소에서 나가라고 할까 봐 그러는 거냐”고 묻자 웃으며 “네”라고 답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효연의 숙소 생활이 알려지면서 과거에 공개된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펜트하우스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펜트하우스는 2012년에 분양받은 것으로, 6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최상층에 위치한 오션뷰 객실이다. 당시 분양가는 약 12억 5000만원이었으며, 2020년에는 37억원에 매물로 나왔던 사실이 전해졌다.

방송을 통해 펜트하우스 내부가 공개되기도 했지만, 실제 매매가 성사되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현재까지 해당 펜트하우스의 거래 완료 사실이 공개되지 않아 효연이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전하며 앞으로도 소녀시대 숙소 생활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21년 동안 숙소에 거주해온 효연과 함께, 한때 37억원의 가격이 붙었던 송도 펜트하우스의 현재 상황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