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이 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중국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슈퍼 750)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토모카를 상대로 2-0(21-17, 21-6)으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안세영은 첫 게임에서 21-17로 근소하게 앞선 후, 두 번째 게임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21-6으로 승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국제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 기록을 달성하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세계 정상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주요 국제대회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24세의 젊은 선수인 안세영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