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가 이혼 3년 만에 새 인연 찾기에 나선다. 라이머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출연하여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라이머는 9월 4일 방송된 ‘신랑수업2’ 예고편에서 소속사 아티스트인 그리, 한해, 전웅의 지원을 받으며 재혼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임을 밝혔다. 이들은 “대표님이 요리를 정말 잘한다”, “운동 좋아하는 아저씨 느낌” 등으로 라이머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라이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겠다”며 재혼에 대한 열린 마음을 전했다.
그는 과거 7월 방송에서 “사는 건 편하지만 마음은 외롭다”며 이혼 후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라이머는 이상형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대범하고 밝은 사람, 의리와 정이 있는 여자를 꼽았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에 결혼했지만, 2023년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이후 라이머는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은 없지만, 굳이 안 해도 되는 경험은 있다.
결혼은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심정을 표현하며 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안현모는 이혼 후 “혼자 사는 게 너무 좋다”는 입장을 보였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시각으로 이혼 이후의 삶을 이야기하며, 방송을 통해 서로의 새로운 삶을 조명받고 있다. 라이머는 이제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