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열린 미국영화협회(MPA) 회원사 접견에 참석했다. 이날 접견의 공동의장으로 활동한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발언을 통해 영화 산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접견에는 찰스 리프킨 미국영화협회 회장, 도나 랭글리 NBC 유니버설 엔터 회장,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 톰 로스먼 소니픽쳐스 엔터테인먼트 영화사업부 회장 및 CEO, 다나 월든 월트디즈니컴퍼니 사장 겸 CEO,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영화 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 등에 대해 논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대통령은 접견을 통해 영화 산업의 발전과 한류의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국 간의 문화 교류와 협력이 성장의 열쇠라고 언급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 영화 산업의 글로벌화와 함께 국제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