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한다고 7일 그의 관계자가 발표했다. 예비 남편은 캐나다에서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장거리 연애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이후 백진희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생활할 계획이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서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연애를 시작하면 다 맞춰주는 스타일이라며 밀당을 못 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또한 자신의 상대를 질투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백진희는 2016년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으며,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 듬직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배우로 데뷔하였다. 이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진짜가 나타났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