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9월 7일(현지시각)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김지용 변호사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초대 청장 후보자로 지명하였다.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프랑스 현지 브리핑에서 김 변호사의 전문성과 경험에 대해 언급하며 김 변호사는 수사 법률 전문가로 10월 1일 출범 예정인 중수청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수사·기소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에서 수사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활용하여 중수청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지용 변호사의 중수청장 후보자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하여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에이펙스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였고, 사법연수원 28기 출신으로 대검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회에는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