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9월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자신의 대학 자퇴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주우재는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4학년 2학기 때 자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졸업을 하지 않았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회상했다.주우재는 휴학 중 데뷔를 하게 되었고, 유연석이 복학 의사를 묻자 “배울 건 다 배웠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장난스럽게 “끈기가 없네”라며 타박했다. 주우재는 유재석의 말을 받아넘기며 “재석 형도 서울예대 자퇴하시지 않았냐”라고 응수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또한, 주우재는 홍대 거리를 지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존박은 “졸업을 안 했으면 사실상 남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