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기욤의 딸 레아가 9일 방송되는 636회 에피소드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돼지꼬리 족발을 맛보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편의 제목은 여름이 가기 전에이며, 기욤과 레아 부녀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내용이다.

레아는 방송에서 처음 만난 돼지꼬리를 망설임 없이 시도하며 반전 먹성을 드러낸다. 레아는 시청자들로부터 반전 먹방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수박, 옥수수, 육포, 양갈비 등 다양한 음식을 즐겨 먹는다.

족발 가게 주인은 레아에게 돼지꼬리 족발을 건넨 후, 레아는 “나 꼬리 먹을래”라며 이를 손에 쥐고 맛본다. “맛있어”라는 레아의 말과 함께 부녀가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방송될 9월 9일의 에피소드에서는 레아의 남자친구와의 이야기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기욤은 딸 레아가 남자친구와 손을 잡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드러낸다.

레아의 남자친구가 기욤을 만났을 때, 기욤의 반응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기욤은 “저도 아기 태어나기 전에 그러지 않았는데.

여자잖아요. 저도 모르게 질투 조금 나더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레아와 남자친구는 복숭아와 김부각 등을 함께 먹으며 가까운 관계를 보여주었지만, 기욤은 “손 안 잡아도 돼. 그냥 가면 돼”라며 질투 섞인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기욤과 레아 부녀의 단란한 모습과 함께 질투로 인해 발생하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그려내어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636회 방송은 9일 밤 8시 30분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