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가 진행하는 맛집 탐방 프로그램 ‘맛도사 211’이 9일 오후 8시에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원일 셰프가 기나긴 미식 수련을 마치고 맛도사라는 이름으로 속세로 돌아와 숨겨진 음식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인천의 조개 전골 전문점을 방문하며 시작된다. 이 곳에서는 무려 53cm에 달하는 초대형 전골냄비에 각종 조개, 전복,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 담겨 나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원일 셰프는 국물을 맛본 후 “바다 육수의 종합 선물 세트”라는 찬사를 보내며, 조개 전골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특급 조합도 즉석에서 선보인다.이어지는 여정에서는 삼각지 용리단길에 위치한 중식 전문점을 찾아간다.

이곳에서는 중식 외길로 나선 사장님의 경험이 담긴 짬뽕이 공개되며, 인상적인 비주얼의 큼지막한 갑오징어가 통째로 올려진 짬뽕이 이원일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또한, 이원일이 매료된 또 다른 특별 메뉴도 시청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원일 셰프는 대구에서 시작해 서울 강남까지 올라온 24시 생갈비 전문점을 찾는다. 이 식당에서는 소 꽃갈비와 쫀득한 돼지갈비 등 다양한 고기 메뉴가 펼쳐지며, 신선한 고기의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경험한 이원일이 맛 평가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고기 팔아서 장가가야 한다는 사장님의 유머도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세 곳의 맛집을 탐방하며 음식의 숨겨진 맛의 비밀을 풀어내는 이원일 셰프의 여정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