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에게 고가의 자동차를 선물하며 사랑꾼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손준호가 김소현에 대한 애정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프로그램에서 손준호는 사랑꾼 대결에 출전해 여유로운 태도로 시작했다. 그는 거의 모든 게 다 김소현이다라고 언급하며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장민호가 작년에 손준호가 아내에게 선물한 고급 자동차에 대해 언급하자, 손준호는 아내가 좋아하는 차 브랜드가 있다. P사다라며 포르쉐임을 인정했다.
또 그는 자랑거리가 아니라 부끄럽다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손준호가 언급한 자동차 선물은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 포르쉐 전기차로, 이차를 처음 운전한 김소현은 진짜 죽을 때까지 탈 것이라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는 손준호가 평소 절약하는 성격과는 대조적으로, 선물할 때는 통 크게 행동한다는 매니저의 설명과 함께 더욱 주목을 받았다.김소현은 디젤차에서 전기차로 변경하며 느끼는 만족감에 대해서도 신세계라고 표현하며 새로운 경험에 기뻐했다.
손준호의 아내에 대한 사랑과 배려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부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