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람이 그룹 르세라핌을 탈퇴한 후 배우로의 전향을 선언하고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김가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공식 프로필 사진을 통해 김가람의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알렸다.

김가람은 지난 2022년 5월 르세라핌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학교 폭력 의혹으로 팀을 탈퇴하게 되었다. 학폭 논란으로 인해 같은 해 7월 소속사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활동이 중단되었다.

이후 김가람은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다양한 훈련을 지속해왔으며, 영어와 일본어를 포함한 외국어 공부와 운동도 병행해왔다.올해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김가람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이번 프로필 공개는 그의 배우 전향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소속사는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아낌없이 보여주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가람의 변화를 예고하는 이 시점에서 르세라핀은 꾸준히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데뷔 이후 발생한 혼란 속에서도 르세라핀은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는 12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가람과 르세라핀의 각기 다른 길을 걸으며 이들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