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의 멤버 김진호가 오는 10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2026 김진호 가을 공연할머니가 손주의 찢어진 옷을 다시 꿰맸다’로 정해졌다.
김진호의 이번 단독 공연은 지난해 1월 열린 ‘2025 김진호 콘서트그 노래의 시작은 무엇인가’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공연이다. 김진호는 이번 무대에서 기존 콘서트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노래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김진호는 ‘가족사진’, ‘사람들’, ‘이 순간을 사랑해요’와 같은 곡을 통해 가족과 사람, 그리고 삶의 순간들을 노래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공연 타이틀에 담긴 이야기를 김진호 고유의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진호 측은 이번 공연에 대해 “김진호의 노래와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관객들이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으며, 팬들은 김진호가 개인 SNS를 통해 공연 소식을 알리자 “드디어 너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6 김진호 가을 공연할머니가 손주의 찢어진 옷을 다시 꿰맸다’의 티켓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에서 단독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김진호의 단독 공연은 그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