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배우가 9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30년 전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러한 공개는 신애라의 변치 않는 미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는 단정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커다란 리본 장식을 더한 채 또렷한 눈매와 장난기 넘치는 자신감 있는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이목구비는 현재의 모습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사진에는 신애라의 부모님의 젊은 시절 모습을 담은 흑백 결혼사진도 포함되어 있어 이목을 끌었다.신애라는 해당 사진과 함께 아빠 집에서 추억 몇 개 집어 가네요.
아빠 집에는 몇십 년 전의 기억이 가득해요.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그는 차 안에서 지금 듣는 음악, 지금 보는 풍경, 지금 있는 가족 만끽하렵니다. 순간을 잡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신애라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를 똑 닮았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을 수 있냐, 완전 냉동 인간 수준의 방부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신애라는 1969년생으로,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으며 사랑이 머무는 기와집, 사랑이 뭐길래,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5년 동료 배우 차인표와 결혼하여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교양 방송 MC로 활동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