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에서 새로운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의 이야기,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혀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다루고 있다.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최유빈은 극중 차세나 역을 맡는다. 차세나는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의 딸로, 재벌가 출신의 자유분방하고 발랄한 성격의 인물이다.

최유빈은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선배님들과 맞춰가며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유빈은 2018년 그룹 네이처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고 있다.

또한, 드라마의 스토리라인에는 두 가족 간의 복잡한 관계가 주요한 맥락을 이루고 있다. 정민아는 강다미 역할을 맡아 엉뚱하면서도 긍정적인 캐릭터를 보여주며, 동하가 연기하는 차승윤과의 로맨스를 통해 다양한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관계는 패션업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드라마 제작진은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진 두 집안 삼남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 간의 미묘한 감정을 다룰 것이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가족간의 사랑과 갈등이 동시에 담긴 현실적인 이야기로 다가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기쁜 우리 좋은 날’의 후속작으로서, 가족의 복잡한 감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그려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드라마의 첫 방송에 앞서 캐릭터 소개와 주요 스토리 라인 공개가 이루어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