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10일 대보골프단 소속 골프 선수들이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을 방문한 모습을 담은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양효진, 송은아, 황민정 선수와 손한솔 대보골프단 매니저가 출연하였다.

선수들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의 하계 휴식기 동안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을 직접 체험하였다. 방문한 선수들은 첫 일로 작업 전 안전점검미팅(TBM)에 참여한 뒤, 철도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소장의 설명을 들었다.

이들은 철도 공사와 관련된 안전 및 품질 관리에 관한 질문을 현장 담당자에게 던지며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였다.영상 후반부에는 선수들이 서로를 지목해 질문을 주고받는 지목토크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다.

선수들은 골프장 대신 건설 현장에서의 체험을 통해 건설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설업계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대보건설 측은 이번 영상을 통해 골프선수들이 건설 현장에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보건설의 다양한 사업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보골프단은 2022년 창단된 팀으로, 현재 KLPGA에서 서어진, 양효진, 송은아, 황민정 선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프로골프(KPGA)에서는 최민철, 김범수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은 대보그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보인사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이외에도 대보실업,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다양한 계열사와 함께 건설, 유통, 정보통신, 레저 부문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중견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