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26년 9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였다.이번 공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김 전 위원장이 증인으로 등장한 것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종인은 이날 법원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응답하지 않고 입장을 단호하게 했다.공판은 재판부와 검사, 변호인단이 증인인 김종인에게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앞으로도 여러 차례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김종인의 출석은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