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내년 5월에 예정된 내한공연을 한 차례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11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브루노 마스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예정된 기존 4회 공연에 29일 공연을 추가하여 총 5회의 공연을 갖는다.이번 추가 공연은 기존 4회 차 공연 티켓이 선예매 단계에서 대부분 판매되면서 이루어졌다.
팬들의 뜨거운 예매 열기에 힘입어 공연 횟수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추가된 29일 공연과 기존 공연의 잔여석은 오는 14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 놀(NOL)에서 판매된다.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은 약 4년 만에 열리며, 지난 2023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의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규모는 약 4만석에 이를 예정이다.
예정된 공연에서는 브루노 마스가 10년 만에 발표한 네 번째 솔로 정규앨범 더 로맨틱에 기반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스페셜 게스트로 앤더슨 팩이 디제이 피위라는 이름으로 참여하며, 그가 브루노 마스와 듀오 실크 소닉으로 활동한 바 있음을 팬들은 기억하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세계적인 팝스타로, 지난해 블랙핑크 로제와 협업한 곡 ‘APT.’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팬들에게도 더욱 친숙해졌다. 이번 투어는 브루노 마스의 글로벌한 인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