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10일 방송된 MBC의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하여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박지현은 현재 1.5룸에 거주하고 있으며 방을 잘 사용하지 않고 소파에서 주로 잠을 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사할 마음이 아직 없음을 전하며, 복잡하고 사람 냄새 나는 동네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방송에서 소란의 고영배, 주우재와 함께 서울 아파트 평균가를 주제로 임장에 나섰다. 과거 출연 당시와 비교해 부동산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구해줘!

홈즈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조금씩 지식이 쌓이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임장이 시작되자 박지현은 국평이라는 용어를 듣고 9평?

이라고 물으며 허당미를 보였고, 마용성의 정의에 대해서도 엉뚱하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전용면적 59㎡를 두고 오구요?

59평방미터?라고 반응하며 부동산 용어에 대한 서툰 면모를 드러냈다.

박지현이 아직 으리으리한 집을 보면 위축된다고 말하자 고영배와 주우재는 그를 향해 돈을 쓸어 담고 있으니, 부동산을 잘 알아야 한다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프로그램 종료 전, 박지현은 주우재의 요청으로 자신이 리메이크한 슬픈 혼잣말을 즉석에서 열창했다.

이 때 그는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허당미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박지현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유쾌한 모습과 본업인 가수로서의 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었다.

한편, 박지현은 앞으로도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현재 그의 부동산 지식이 부족한 모습은 그의 풋풋한 매력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무대에서의 능력을 통해 팬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